윗배가 지속적으로 아픕니다.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피검사, 소변검사, 바이러스 검사, 엑스레이, CT촬영했는데 장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받아먹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습니다. 왼쪽 갈비뼈 밑에서부터 오른쪽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장염의 증상을 보면 토하고 설사하고 그러던데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윗배통증과 상복부 통증은 외복사근을 교정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외복사근 통증 발생 부위 검상(칼)돌기 아래 복직근 위쪽과 아래 가슴에 집중된 통증이 방사됩니다. 위쪽 가슴과 반대쪽 옆구리 쪽으로 확산된 통증이 방사됩니다. 외복사근 통증 증상 체한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고 검상돌기 아래 부위, 명치 부위가가 무엇인가 뭉쳐 있는 듯하여 뻐근하고 답답하며 조여옵니다. 속이 안좋아 계속 트림을 하고 싶어..
발등 통증으로 몇 달간 고생이시라는 분이 계십니다. 병원을 다니며 주사치료 후 90% 이상 호전되었으나 관리를 잘못되었는지 운동 후 다시 재발하여 MRI를 찍어보니 힘줄 주종이라고 나왔습니다. 다시 주사를 맞았으나 효과가 없었고 충격파 치료 침 치료까지 받아봤으나 호전되질 않았습니다. 증상은 갈수록 심해져서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마다 가장 힘듭니다. 욱신거림고 찌릿함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엄지발가락 위의 찌릿한 통증과 발등에서 발목으로 이어지는 곳을 누르면 엄지발가락 위가 통증이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지쪽 발등 통증은 전경골근과 비복근을 교정하시면 됩니다. 발등이 아프다 걸을때 지속적으로 발끝이 끌린다 갑자기 발에 경련이 나타난다 쥐가 발등에서 나타난다 발등을 들어 올리기가 어렵다 ..
가슴과 명치가 답답하고 가스가 차며, 복부 팽만감이 심합니다. 무엇을 먹어도 금방 더부룩하고 복부챙만감에 배도 나오고 명치와 가슴이 답답함으로 일상생활하기까지 불편합니다.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슴과 명치가 답답하고 소화불량으로 복부팽만감이 심하다면 흉 골근 와 복직근을 교정하시면 증상이 완화될 것입니다. 흉골근 문제시 흔한 증상 스트레스 근육이라고 불리며,화병과 연관된다 흉골부터 가슴, 팔꿈치 안쪽까지 통증이 발생한다. 복 장근이라고도 불리며 " 복장 터진다"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흉골근 스트레칭 먼저 가운데 가슴의 흉골을 만져서 확인해줍니다. 흉골 약간 옆쪽에 손가락을 위치시켜줍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을 밀듯이 손가락을 밀어줍니다. 이와 관련해서 가슴이 답답한것은 복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