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유정재 역의 이무생 그는 누구?

마에스트라 뜻


마에스트라는 이탈리아 어로 "여성 지휘자"나 "여성교사"를 의미한다.
교향악 따위의 여성 지휘자를 뜻하다고 보면 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마에스트라는 동일한 의미의 여성형이라고 보면 된다.

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 tvn 종영  드라마

전 서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비밀을 감춘 채 사건의 진신을 찾아가는 미스테리 드라마이다.

출처 - tvn

마에스트라 유정재 역의 이무생

이무생은 tvn에서 종영된 '마에스트라'에 차세음(이영애)를 향한 
집착남으로 불릴 정도의 순애보적인 유정재 캐릭을 연기했다.

출처  - 엘르 코리아

대표작

  • 부부의 세계
  • 서른, 아홉
  • 마에스트라

이 대표작들을 통해 "이무생로랑"이라는 로맨스 장인 별명을 얻었다.
또한,

  • "더글로리"의 사이코패스
  • "노량"의 왜군 선봉장
  • "시민덕희"의 보이스 피싱 총책

등 악으로써도 폭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기는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스스로 집중해 만들어낸 내 생각
나 자신을 현장에서 공유하는 일이다. 

 
라는 연기 철학을 가지고 18년간 자신만의 속도로 연기를 해나가고 있다.

유정재

이번 마에스트라에서 유병재역의 이무생은 금수저로 태어나 실컷 놀면서
투자로 돈을 벌는 세음의 옛 연인이다.
그런 그는 세음의 타락 천사로 세음이 원하는 건 뭐든 가져다주며,
그녀가 자신의 옆에서 행복하다고 믿는 착각을 하고 있는 남자이다.
 
세음과 헤어진 후 삶의 의지를 잃은 그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돈을 뿌리며
지내지만 될 놈은 된다고 투자가 또 한번 대박을 내며 사업에 몰두 해 투자계의
거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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