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오열 진심 어린 사과 많이 반성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이슈화 된 내용에 대해 7월 20일 서울 '아트윈 시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터칭 더 보이드'프레스콜 행사에 참여한 후,직접 쓴 손편지를 읽고 사생활 논란과 관련된 심정과 반성,사과 내용이 적혀 이썽ㅆ고 , 김선호는 편지를 읽으며 오열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는 지난해 여자친구 A씨의 사생활 폭로로 인해 모든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제보자 A 씨는  배우가 낙태 강요,인성 폭로 등의 내용을 한 코뮤니티에 올리면서 사건의 시작되었고,그 폭로 글 이후 해당 배우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추측으로 시작되어 증거들이 확보되면서 최종 해당 배우가 김선호라는 내용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연극 '터칭 더 보이느'는 우리나라에서는 초연으로 공연된 작품으로 1985년 페루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 서쪽 빙벽을 알파인 방법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김선호는 개인사로 인한 활동 중단이 대단이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 연극무대부터 커리어를 시작하여 드라마,방송까지 차근히 쌓아 올리고 있었으며 드라마'갯마을 차차차'는 김선호를 스타로 올려준 시기의 드라마였습니다.왕성한 활동을 통해 인지면에서 스타가 반열에 오르게 될때 쯤 벌어진 개인사는 매우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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