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운동은 선수들마다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하는 스타일이고 2~3일에 한번씩은 중량을 실어서 하고 있습니다.
<루틴>
1.행잉 레그레이즈
2.크런치-<스미스머신>-중량
3.레그레이즈-발사이에 덤벨끼고
4.케이블 로프 크런치-고중량
<TIP>
크런치시 목을 몸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턱으로 무릎을 찍는 다는 느낌으로 상복근이 대퇴직근(고관절)쪽에 맞닿는다는 느끼음로 숨을 모두 뱉어주면 실시해주시면 극한의 수축력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