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가임기 여성이라면 겪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월경있죠
이 월경 조차 잘이용한다면 운동없이 식이요법만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안하시겠습니까?
여성들은 월경으로 인한 호르몬 영향을 받기에다이어트할 때도 영향을 받게 되어살이 잘 빠질때도 덜 빠질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리기간에 도움되는 스토리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생리 시작 전 일주일사람마다 생리전 증후군이 있는 사람도 있고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이 있을 경우부종 혹은 가슴통증. 식욕증가등이 있을 수 있고
또는 평상시보다 많은 피로감을 느끼거나불안. 우울. 알 수 없는 화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이는 생리가 시작되면서
나타나다가 생리가 끝날 때 사라집니다.
생리전에 몸이 붓는다고 느낄 경우
살이 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에 수분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한것이지
체지방이 찐것이 아니라
살이 찐것이 아닙니다
부종을 자주 겪는다면평소 맵고 자극적인 음식. 야식을 줄이고 수분섭취량을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생리시작 일주일 생리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3~7일정도 생리하기전 식욕이 왕성해졌다
생리 시작후에 식욕이 떨어질 수 있는데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 직후 일주일 (다이어트 황금기)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 여성에게 있어 다이어트 최적기라고 할 수 있는 황금기입니다.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은
낮아졌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에너지 대사가 높아지고
평상시 먹던 음식양을 섭취해도 체중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상시 먹던 양보다 적게 먹고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살이 훨씬 잘 빠지게 됩니다
생리가 끝난 후 일주일은
여성에게 많이 보이는 피하지방이 잘 쌓이지 않고
생리전보다 식욕조절이 잘되서
호르몬. 신체적 모두 다이어트에 적기입니다.
생리 끝난후 일주일은 생리중 손실된 영양을 섭취해주고 강도높은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배란후 일주일
생리다이어트중 유지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배란후 일주일 배란이 되고 나서 우리 몸의 기초체온이 올라가고
지방세포가 활발해지고 몸에 여러가지 출적하려 하는 시기입니다.
이땐 평상시보다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체중의 감량폭이 많이 크지 않습니다
이때 생리시작 일주일전에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와 높아지는 식욕억제를 위해 노력하는것이 좋습니다.
생리중 체중증가 생리중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감소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로감이 높아집니다.
보통 생리중에 체중이 1~3kg까지 늘수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 영양분과 수분을 저장하고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 보다
체중이 증가하는것이니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리다이어트가 아닌
다이어트중에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다음 스토리에 계속이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