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운동은 선수들마다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하는 스타일이고 2~3일에 한번씩은 중량을 실어서 하고 있습니다. 1.행잉 레그레이즈 2.크런치--중량 3.레그레이즈-발사이에 덤벨끼고 4.케이블 로프 크런치-고중량 크런치시 목을 몸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턱으로 무릎을 찍는 다는 느낌으로 상복근이 대퇴직근(고관절)쪽에 맞닿는다는 느끼음로 숨을 모두 뱉어주면 실시해주시면 극한의 수축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edited by 임문균 메디컬 트레이너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았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이 단계만 차례로 잘 지켜서 재활운동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다시 스포츠 활동에 복귀가 가능 할 것이다. 첫 번째로, 염증, 통증, 및 부종의 조절과 관절가동범위를 확보하는 것이다. 초기에 수술을 하고 나면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오는데, 이러한 관절의 강직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재활운동이나 움직임을 지나치게 한다면 부상을 당하기 전 혹은 수술 전 상태로 돌아가기가 어렵다. 따라서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고, 관절가동범위를 만드는 것이 초기에 꼭 이루어져야 할 것들이다. 수술 후 염증 상태 및 가동범위 운동 부종 조절을 위한 도수 요법 초기에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